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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은 선천적으로 내구력과 체력이 약했다. jun970616


출처> 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사는 .. | jun970616


선빠들 선동열이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는 투수가 될 수 있다고 내세우는 근거는 타고난 하드웨어로 별 노력 안하고도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는 구위를 가졌기 때문에 노력을 조금만 더 하면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가 못 되었겠냐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다음은 선동열 은사인 광주일고 감독 지낸 조창수 및 주변인의 증언이다.

자료출처: 일요신문

선감독의 광주일고 시절 감독을 맡았던 조창수 현 대구 경북고 감독은 선 감독이 고등학교에 입학할때만 해도 가냘픈 몸매에다 여드름 투성이였다며 지금이 훨씬 부드러운 인상이었다고 말했다.

"몸이 굉장히 유연했다. 공 던지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할 정도로 온몸의 밸런스가 뛰어났다. 중학교때만 해도 별볼일 없었지만 고 2때부터 자질 보이기 시작하더니 고 3때부터 좋은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당시 야구부장으로 재직하며 선동열 감독을 가까이서 지켜본 김창현 전 광주교육대 총장은 선 감독보다 부친 선판규씨에 대해 감탄을 넘어 감동했다고 한다.

"매일 오후 3시 정도되면 선 감독 아버님이 운동장에 나와선 다른 선수 몰래 아들에게 보약을 먹였다. 선 감독이 국보투수가 된 배경에는 이런 부모님의 정성과 부유한 환경이 한몫했던 것 같다." 

특히 선감독은 오전 수업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으며 모범생 이미지를 쌓았는데 학교성적은 운동에 몰두하느라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중략)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만성 선수인 장종훈, 박정태 같은 선수들도 스타 발돋움한게 성인 이후지만 사실 이미 중학교시절 지역 야구인들에게는 유망주로 각인되던 선수들이다. 굳이 예외를 들자면 한용덕과 롯데 4번 타자였던 자갈치 김민호 정도.

선빠들 생각과 달리 조창수 감독의 증언은 선동열이 스타는 커녕 중학교때 별 볼일 없었고, 고 2때가 되어서야 유망주 모습 보여줬다는 사실이다. 이것으로 무엇 알 수 있는가?

선동열은 타고난 하드웨어 좋은 선수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순철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관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선동열은 다른 선수들보다 노력 적게 하고 대성한게 결코 아니며 오히려 보통 스타들보다 훨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후에야 유망주로 성장하였다는 사실이다. 다만 유망주에서 스타로 발돋움한 시기는 다른 선수들보다 짧다는게 특징일뿐 고 2때 가능성 보이고 고 3때 스타가 되었으니 그 간격이 다른 선수들보다 짧다는게 다를 뿐이다.

<참고> 선동열 과대포장은 고교시절부터 시작되었다.


선동열이 뛰어난 유연성 가지고도 이렇게 뒤늦게 소질 보인 것은 타고난 파워가 약했기 때문이며 부친의 엄청난 물량 투입과 본인의 부단한 노력으로 비로소 키가 크고 몸무게 불면서 두각을 나타낸 것이다.